안녕하세요.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LOVE MYSELF 캠페인에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인 라인과 카카오가 동참했습니다.
매월 국내외 2억 5천만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소통하는 대표 커뮤니케이션 채널들과의 협업으로 디지털 굿즈(Digital Goods)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된 셈이죠.
라인과 카카오는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의 취지를 일상 속에서 더욱 쉽게 공유하면서,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각각 전용 스티커와 이모티콘을 제작해 공개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일곱 멤버들이 전하는 메시지가 각 메신저 특유의 개성 넘치는 스티커와 이모티콘으로 재탄생했답니다.
라인의 기부 스티커와 카카오의 기브티콘(Give-ticon)을 구매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 펀드로 기부됩니다.
또한, 카카오 및 라인과 연계된 사회 공헌 플랫폼인 ‘같이가치 with kakao’와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도 캠페인의 확산과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같이가치 with kakao’ 내에는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의 전용 모금함이 마련되어 기브티콘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기부됩니다. 해당 모금함을 응원, 댓글, 공유할 때마다 카카오가 100원씩 추가 기부하며, 사용자가 직접 기부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해피빈 사이트에서는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다짐을 댓글로 달면, 캠페인을 후원할 수 있는 해피빈 기부콩 10개(1000원 상당)를 별도로 지원합니다.
다른 기부 방법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세요.